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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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오땡큐 - 너무 이쁘세요 / 스노필 - 상처만 남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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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il2003)2025-11-0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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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스노필 - 상처만 남아 /투빅, 다비치 - 오늘같은 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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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다. 헤아릴수없이 많은 생각을하고 품고살지만 가장 뚜렷하게 나를 지탱해주는 생각은 무엇일까요? 행복할때는 이것이 행복이구나 잠시 느껴질뿐 행복도 슬픔도 그리 오래 머물지는 않습니다 가장 평범한 그날 그날의 생각들이 대부분이네요 행복과 불행을 모두 안고 산다고 해야겠지요 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르면 웃음으로.. 잠시 불행했던 때가 떠오르면 잊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이 삶의 근원이 되었다고 고마워할 사람도 있겠지요 꿈많던 시절에는 목표가있어 되고픈 이상을 품고 쫒아가려 안달했고 살아 가면서 더 잘사는 사람들을 그려보며 그것을 쫒으려 안달했고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하면 멋진 삶을 보낼까? 나름대로 멋있는 이상을 상상하고 연출해보고 멋적어 하다가.......... 가장 마음편하게 사는것이 좋겠다 나름대로의 결론을 짓지요. 돌아보니 내가 품고사는 생각들은 욕심이 더덕더덕 하였네요 그렇지만 열심히 높은곳을 향하여 달려온 세월입니다 이것이 행복이다 .....하면서. 이제 웃고 이해하며 둥글둥글 마음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약간 신나는곡 두곡 청곡해봅니다~~~ 올해도 달력이 2장~~~~ 빠릅니다 오늘이 11월1일 한달 두달 추워집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감기들 조심 하십니요 간식거리~~ 다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하세요 잘듣겠습니다 ~~ 수고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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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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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님~~ ^^
고운사연 감사드려요~*
함께 잘 들어요~* 의미있는 11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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