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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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조째즈 - 모르시나요 / 김대훈 - 내마지막날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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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1759910301)2026-01-10 2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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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조째즈 - 모르시나요 / 김대훈 - 내마지막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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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지오님 많이 반갑습니다~ ^^ 저는 멘트 방송을 많이 좋아하는데, 지오님의 방송을 몰청하고 있다가,, 멘트가 좋아서 들어왔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도 결국은 잘 살아보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오님..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는 것을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살았는데.. 이순(耳順)을 넘겨 버린 지금도 그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아니면 건강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 잘 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젊은 사람들은 모두 잘 살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결론이 조금 이상하죠? ^^ 제 질문에 답을 찾을 수 가 없어서.. 질문을 뒤집어 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죽는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요~" 나이가 들어서,,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고,,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분들이 어렵고 힘들어할 때,, 도와 주면서 살다가 죽는 것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결국, 잘 사는 것은,, 죽음을 잘 맞이하는 것과 맞통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죽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슬퍼 해 주고, 아쉬워 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잘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지만,, 저만의 답에 접근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이어서)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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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돌님~~^^
고운사연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어보아요~*-
사용자 정보 없음(@g1759910301)2026-01-11 00:17:22
ㅈ⎛오Ør르ㅁrㄴl🍃 ^^
죽음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나이순으로 떠나는 것은 아니기에..
평상시 마음 가짐도 해 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되지 않은 죽음이 가장 슬픈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함께하는 이 시간이..
삶에 있어서 작은 행복으로 느껴지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시면서,
소소한 행복 챙겨가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감사하다는 마음도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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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만큼
아름답 죽으려는 마음도 가지고 산다면,,
아마도 잘 사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연으로 이런 내용을 적는 사람도 흔치 않을 듯 합니다. ^^
(사연이 조금 무겁죠? ^^)
하지만, 우리나이에..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주제 같아서..
부족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일정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함께하는 시간동안~
지오님의 방송을 응원하렵니다.
지오님도..
방송을 통해서 긍정의 힘을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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