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전체 선택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지오음악향기° ° ° ``🍃 즐겨찾기
since 2025-06-22
https://gioarmani.inlive.co.kr/studio/list
http://gioarmani.inlive.co.kr/live/listen.pls
다운타운 (LV.6) 소속회원 EXP 1,281,221
  • 1,000,000
  • 다음 레벨업까지 3,718,779exp 남음
  • 5,000,000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신청곡] 조째즈 - 모르시나요 / 김대훈 - 내마지막날에 신청합니다.

    11
    사용자 정보 없음(@g1759910301)
    2026-01-10 23:54:26
신청곡
조째즈 - 모르시나요 / 김대훈 - 내마지막날에
사연
지오님 많이 반갑습니다~ ^^

저는 멘트 방송을 많이 좋아하는데,
지오님의 방송을 몰청하고 있다가,, 멘트가 좋아서 들어왔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도
결국은 잘 살아보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오님..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는 것을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살았는데..
이순(耳順)을 넘겨 버린 지금도 그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아니면 건강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 잘 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젊은 사람들은 모두 잘 살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결론이 조금 이상하죠? ^^

제 질문에 답을 찾을 수 가 없어서..
질문을 뒤집어 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죽는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요~"

나이가 들어서,,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고,,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분들이 어렵고 힘들어할 때,,
도와 주면서 살다가 죽는 것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결국, 잘 사는 것은,, 죽음을 잘 맞이하는 것과 맞통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죽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슬퍼 해 주고, 아쉬워 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잘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지만,,
저만의 답에 접근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이어서)

댓글 3

(0 / 1000자)

  • 49
    ㅈ⎛오Ør르ㅁrㄴl🍃(@n1702267954)
    2026-01-11 00:14:25 댓글

    생각하는 돌님~~^^
    고운사연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어보아요~*

    • 사용자 정보 없음(@g1759910301)
      2026-01-11 00:17:22

      ㅈ⎛오Ør르ㅁrㄴl🍃 ^^

      죽음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나이순으로 떠나는 것은 아니기에..
      평상시 마음 가짐도 해 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준비되지 않은 죽음이 가장 슬픈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

      함께하는 이 시간이..
      삶에 있어서 작은 행복으로 느껴지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시면서,
      소소한 행복 챙겨가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감사하다는 마음도 전하고 싶습니다~ ^^

      댓글
  • 11
    사용자 정보 없음(@g1759910301)
    2026-01-10 23:54:47 댓글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만큼
    아름답 죽으려는 마음도 가지고 산다면,,
    아마도 잘 사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연으로 이런 내용을 적는 사람도 흔치 않을 듯 합니다. ^^
    (사연이 조금 무겁죠? ^^)

    하지만, 우리나이에..
    꼭 집고 넘어가야 할 주제 같아서..
    부족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일정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함께하는 시간동안~
    지오님의 방송을 응원하렵니다.

    지오님도..
    방송을 통해서 긍정의 힘을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49

ㅈ⎛오Ør르ㅁrㄴl🍃

@n1702267954

운영 멤버 (3명)

  • 49
    • 국장
    • ㅈ⎛오Ør르ㅁrㄴl🍃
  • 29
    • 부국장
    • *.☆⸜수빈.。o♡
  • 29
    • 스탭
    • 카라™_💦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